Su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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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53:07 pm on 1월 18, 2013 |
-추천의글-
저는 내쉬빌에서 50분정도 떨어진 시골에서 살았는데 비지니스 청산 관계로 이사를 해야겠기에 집을 쇼트세일로 내놨는데 3개월도 되지않았는데 집을팔게 되었다.이것은 정말 기적같은 일이었다. 왜냐하면 그 시골에서의 상황이 어떠했는가는 여러분도 잘 알것이라고 생각한다.그런데 이런일이 속 시원하게 해결되었는데 그것은 바로 “성명숙”씨의 배려와 발품때문이었다. 그 노력과 성의에 감사드린다. 두번이나 아슬아슬하게 클오징사인을 미루기도했지만 모든것이 시원하게 해결되었다.요즘처럼 집매매가힘들때 이렇게 온힘을다해 도와준 그분께 다시한번 고마움을 표한다. 가까운 거리가 아닌되도 열심히 시간을 내어 도와주신 성의와 친절과 성실하심에 감사드리면서 혹시 여러분들도 집을 팔고시실 일이있으시면 꼭 그분께 맡겨보시고 그로해서 더 큰것을 얻으셨으면해서 몇자 되지않으나 강력히 추천드리는바입니다.
감사합니다.
-내쉬빌에 오래거주한 사람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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