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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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1:12 am on 1월 4, 2012 |
1999년도에 작은새집한채를 구입하고 10년동안을 내집마련의 꿈을 안고 잘살아왔지만 극심한 경제난과 사업실패로 2011년 4월에 집을 매매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성명숙부동산이 쇼트세일이라는 생소한 프로그램을 소개하게 되었는데 남은잔액이 시세가격을 훨씬 두개의 모기지가 남았음에도 불구하고 성명숙씨의 친절한 봉사와 능숙한 사무능력에 힘입어 3개월만에 손해를 보지않고 집을 매매하게 되었음에 어려운 상황에서 가옥을 매매코저하는 고객님들에게 성명숙 부동산을 적극 추천코져 글을 올립니다.
최xx 201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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